피아니스트 최수현은 2006년 뉴욕 카네기홀 (아이작 스턴 오디토리움) 2,800석 전석 매진된 무대에서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Rachmaninoff Rhapsody on a Theme by Paganini 를 성황리에 연주하여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앞서, 2005년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Rachmaninoff Piano Concerto No.2 협연으로 뉴욕에서 데뷔하였을 때 뉴욕한국일보는 “피아니스트 최수현은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뛰어난 테크닉으로 연주하여 청중 700 여명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라는 헤드라인을 장식하였고 뉴욕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 응한 미국의 저명한 음악학 저술가 David Dubal 교수는 “Sarah Soohyun Choi took the well-known concerto and brought new aspects to the score. Ms. Choi has a virtuosic technique, power, and poetry and performed in the grand manner with burning passion. Choi has composure and stage security, important components for having an important career"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협주곡에 새로운 해석을 가져온 최 씨는 거장의 테크닉, 파워, 감수성, 열정과 무대에서의 강렬하고 세련된 매너로 피아니스트의 모든 중요한 자질을 갖추었다) 라고 극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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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은 5세에 피아노를 시작, 7세에 전국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1등을 수상하였다. 계원예술고등학교 재학 당시 특출난 재능으로 실기부문을 석권하여 일찍이 유학길에 올랐다. 캐나다 토론토의 로열 컨서바토리 글렌굴드 음악원에 입학한 그녀는 그녀의 러시안 음악을 향한 강한 열정을 지지해준 러시안 교수 Boris Lysenko 로부터 러시안 음악 레퍼토리를 집중적으로 지도받았으며 이 시절 캐나다 내셔널 콩쿠르 입상 및, 다양한 콘체르토 콩쿠르에 우승하여  Guelph Symphony Orchestra와 Schumann Piano Concerto를, Brampton Symphony Orchestra와 Mendelssohn Piano Concerto No.1을 협연하였고 현지 언론 Guelph Mercury는 “Though only 23, she played with great maturity-a fine sense of the overall composition and a very deft touch (나이에 걸맞지 않은 깊은 터치의 완숙한 연주) 라 호평하였다.  2005년 뉴욕 카네기홀 (웨일 리사이틀 홀) 에서 열린 피아노 독주회에서 뉴욕콘서트 리뷰의 평론가 Howard Aibel은 ”stunning performance" (놀라운 연주) 라 평 하였으며 주최 측은 최 씨를 올해의 최고연주자로 선정하였다. 최 씨의 아스펜 뮤직 페스티발에서의 실황연주는 뉴욕타임즈 WQXR 브로드캐스팅 되었으며 캐나다 베토벤 협회 초청 연주회 등 다양한 초청연주회를 통한 연주활동과 더불어 맨하탄 음대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이어 클리브랜드 음대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Antonio Pompa-Baldi 교수의 명제자로서 최고 연주자 과정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취득한 후 보스턴 대학에서 피아노 연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에서는 2011년 성남아트센트에서 코리아 W 필하모닉과 Rachmaninoff Rhapsody on a Theme by Paganini 협연 무대와 CTS TV ‘내 영혼의 찬양’ 에 출연하였다.